전동평 영암군수,‘국정기회자문위원회’방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5 1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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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는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새정부 인수위원회 격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김진표 위원장, 이개호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에서 공동 대응하고 있는 ‘전남 서남권 대통령 공약사항'의 조속한 시행과 영암군 지역 현안사업인 ‘전남 서부혁신산업단지 조성' 및 ‘차세대 고성능ㆍ고효율 자동차 기술개발', '목포 신항 진입도로 직선화 사업' 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새 정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도 부합하는 지역 현안사업들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전 군수는 현 정부의 핵심 키워드인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으로 ‘전남 서부 혁신 산단 조성(삼호읍 산호리)’을 강조해 국가 산단 지정과 재정사업 반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약속 등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전남서부혁신산단’은 삼호읍 산호리 일원에 175만2805㎡(약 53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이다.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및 수제전기차, 튜닝밸리조성(슈퍼카 생산) 등 차세대 첨단기술이 집약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33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 및 2080억원의 생산효과, 514억원의 소득효과를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새정부 출범 이전부터 대선공약사업들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지역발전방안 및 전략수립을 위한 T/F팀을 구성ㆍ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민선6기 전반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에 이어 남은 1년도 ‘혁신산단조성’과 ‘차세대 고성능ㆍ고효율 자동차 기술개발’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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