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직원 30여명은 담양군 금성면 하우스 시설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우박피해를 입은 하우스 비닐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유해근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본부장은 “우리가 흘린 굵은 땀방울이 가뭄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 농가에 작은 일손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전남 지역내 농협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피해 농가를 찾아 농심(農心)을 실천키로 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피해농가에 대한 자금 지원시 최대 1.0%p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기존 대출이자 및 할부상환금은 최대 12개월 납입 유예하는 등 가뭄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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