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드림스타트 '복지부장관 표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1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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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 '가 등급'··· 우수기관 선정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드림스타트가 2017년도 드림스타트사업 전국 점검 결과상위 20%인 ‘가’ 등급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
군은 이번 기관 표창을 통해 복지영암군의 위상을 또 한 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2017년도 드림스타트사업 운영 점검결과 우수기관 선정은 보건복지부, 중앙점검단, 현장점검단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점검위원회에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대도시 기초단체 16개 기관과 농ㆍ산ㆍ어촌 기초단체 74개 기관 등 총 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2017년도 드림스타트의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 및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총 31개 지표에 대해 현장점검, 사례점검, 실적점검 등 분야별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해 나온 결과이다.
지난 2011년 3월 드림스타트 신규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군은 삼호읍을 중심으로 300명의 아동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삼호읍, 학산면, 미암면 등 3개 읍·면지역으로 확대시행 했으며, 2014년에는 영암군 전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0~12세 취약계층 아동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등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림스타트사업 전지역 확대 시행 및 사무실 추가 개소, 수행인력 확충과 고용안정 및 사기진작을 위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등 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장의 높은 관심도와 대상아동에 대한 사례관리와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기초학습지원, 사회정서 증진서비스, 부모 양육지원 등 아동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과 관리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아동과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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