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이 최근 나주시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전라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제전에 참가해 청년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나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22개 시ㆍ군에서 청년부, 장년부 등 총 41개팀이 참가해 시ㆍ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군은 결승전에서 해남군을 맞아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며 5대2의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차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축구 우수선수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체육회에서는 이번 대회에 받은 우승상금과 부상 등 일체를 신안보육원(신안군 압해읍 소재)에 기부해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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