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워킹맘워킹대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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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운영 중인 영암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건강가정사업의 일환인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이 맞벌이가정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일ㆍ가정 양립과 일ㆍ가정생활의 이중고에 지친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고충을 해소하고 자녀육아 등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강화 및 역할갈등 해소와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 생애주기에 따른 가족관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에는 그 중 성장day ‘부모교육, 자녀돌봄’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자녀들을 대상으로 자녀돌봄 및 놀이교육으로 진행됐다.

부모교육은 '학령기 자녀의 문화 활동지도'를 주제로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활동, 요리활동, 게임 활동, 건강 증진 활동, 문화생활 등의 내용으로 원민우 원민우아동청소년발달센터 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이 아니라 ‘텀블링몽키’, ‘로보77’, ‘할리갈리’, ‘다빈치코드’ 등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보드게임들을 교육시간내에 경험해봄으로써 부모님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웃고 즐기는 새로운 부모교육의 장으로 가정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기회가 됐다.

또한 자녀들을 분리해서 돌봄으로써 부모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자녀 돌봄의 공백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으며 자녀들과도 만다린색칠하기, 도미노 게임 등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은 직장생활 지원의 직장고충 상담과 가정생활지원 분야의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후에는 세한스포츠클럽에서 진행될 스포츠Day 8회기를 남겨뒀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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