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장애인복지법’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입비용의 80~90%를 지원한다.
보조기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ㆍ화면확대 프로그램 등 49종,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키보드 등 18종, 청각ㆍ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ㆍ의사소통보조기기 등 31종이다.
대상자 중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6월23일까지 시 정보통신과로 신청하면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는 지원 신청 뿐만 아니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최종 보급 대상자는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14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정보통신기기의 활용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이번 사업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정보통신기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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