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임자 농협조합장 보궐선거 6.1 확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0 1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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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예정자 4~5명까지 거명...실제는 12일 선거공고일 경 추정가능

[신안=황승순 기자]제16대 임자농업협동조합 정태실 조합장이 선거법위반에 따른 중도하차로 보궐선거가 오는 6.1일 치러지게 됐다.

이번 선거는 전임 잔여 임기동안 농협을 이끌어갈 조합장 선거로 치열한 선거전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임자농협은 조합장 선거 운동기간 금품 살포 등의 불법행위가 사법당국의 수사에 의해 들어나면서 당선자, 후보자와 조합원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대부분 거명되고 있는 인사들은 물밑 득표활동을 조심스럽게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다자구도의 선거전은 쉽지 않다는 점이 역대 치열했던 조합장 선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점이다.

먼저 거명되고 있는 인사로는 전 임자농협장을 지낸 김모(56)씨,이철관(63)씨 등 4~5명 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오는 12일 선거 일정을 위임받은 신안군 선거관리위로부터 선거일 등 공고를 시작으로 입후보 예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선거후보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전달 받게 된다.

선거 관리위원회에서 밝힌 선거 일정에 따르면 5.12 선거일 등 공고, 13일 선거인명부작성, 17~18일 후보자등록, 19일 선거일개시, 21일까지 선거공보, 선거벽보 제출, 22일 선거인명부 확정, 23일 선거 벽보 첨부, 24일까지 투표안내문 발송, 6.1일 투·개표 등의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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