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황승순 기자]목포시가 바이러스성 인수공통 전염병인 광견병 발생을 방지하고자 오는 8~20일 지역내 10곳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임신한 개체를 제외한 생후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접종기에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료 3천원을 납부하고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 전염될 경우 치명적인 질병”이라며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농업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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