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린이날 큰잔치 '노는게 젤 좋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1 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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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박사 유적지서 23종 행사 마련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오는 5일 지역내 어린이 및 가족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17 영암 어린이날 큰잔치’를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영암문화원 주관으로 전교조 영암지회, 공무원노조등이 함께 개최한다.
'노는게 젤∼좋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1부 행사에는 식전마술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제95회 어린이날 주제박 터트리기를 실시한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평소 선행을 실천해 모범이 된 지역내 어린이에게 어린이날 표창이 전달된다.
2부 행사로 유적지 봉선대 주변광장에서 명랑운동회, 놀이마당, 예술체험, 홍보마당 등 23가지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기대된다.
5인조 풋살, 줄넘기, 훌라후프, 컵 쌓기나 멀리차기, 풍선 터뜨리기, 2인 3각 달리기, 림보게임 등 운동회를 모토로 하는 게임과 공예 체험 및 카네이션, 큰 바위 얼굴 만들기, 고죽홍낭 등 예술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전래놀이마당, 유아놀이마당이 함께 오전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푸드체험으로 다문화음식인 일본 타코야기·만두 빚기와 뻥튀기·솜사탕·아이스크림·츄러스 및 분식 나누기가 있고, 나눔마당으로 모종나누기와 우유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여성가족과 영암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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