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해남완도지사, 농업용수 통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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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89개 저수지 95% 이상 저수율 기록...지사관계자, 농업인들 2017 안전영농 기원
▲ 해남 화산면 연곡리 소재 연곡양수장에서 실시된 한국농어촌공사해남완도지사의 2017년도 농업용수 통수식(사진)
영농기을 앞두고 잦은 비로 관내 저수지 모두 넉넉한 저수율을 확보한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문상옥)가 안전영농을 위한 금년도 통수식을 가졌다.

오늘(27일) 해남군 화산면에 위치한 연곡양수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지사직원 및 유관기관, 지사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농업인 등 60명이 참석해 안전영농을 기원했다.

문상옥 지사장은 기념사에서“연곡양수장의 통수를 시작으로 해남과 완도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풍년농사의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관리면적 8,683ha, 저수지 89개소, 양·배수장 81개소, 용·배수로 2,014km를 관리 운영하고 있다. 평균 저수율은 95%를 상회해 각 지구의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물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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