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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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 첫 모내기가 21일 자은면 신흥이장 논에서부터 시작해 24일 현재 38㏊가 이앙돼 전국에서 면단위로는 가장 많은 면적이 현재 이뤄졌다.

자은면 신흥이장 장종문씨에 따르면 조벼 생산 면적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추석명절 이전에 수확이 가능해 햅쌀로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고, 8월 중순경 벼를 수확하면 양파 등 이모작이 가능하여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은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면 6월 중순경에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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