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제56회 전남도체육대회 '종합 5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5 16: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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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이 20일부터 23일까지 여수시에서 열린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육상 등 21개 종목,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골프, 태권도 등에서 1위를, 바둑, 볼링 등 나머지 종목에서 고루 성적을 내는 등 선전해 지난 2016년 10위에서 5계단 상승한 종합 5위를 달성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전년도에 비해 성적이 월등히 향상된 시ㆍ군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성취상 2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그간 우수선수 육성과 전지훈련 등에 박차를 가해 이번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18년 영암 대회에서도 부진한 일부 종목의 집중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군 체육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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