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참조기 어미 관리 및 자원 회복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지역 참조기 생산량은 2013년 2만570톤, 2014년 1만5757톤, 2015년 2만115톤, 2016년 1만985톤으로 매년 줄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참조기 자원 증강을 위해 수정란 생산에 사용되는 어미집단을 대상으로 교배지침을 만들고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도해양수산과학원은 그동안 영광 칠산어장의 참조기 자원량 회복을 위해 우량종자를 직접 생산해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방류된 종자의 재포획률이 15.6%(수산자원관리공단 조사)로 방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연수 원장은 “서해특산시험장을 중심으로 감소하는 참조기 자원 회복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앞으로 키조개, 해삼, 참돔, 능성어 등 다양한 품종으로 확대해 연안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지역 참조기 생산량은 2013년 2만570톤, 2014년 1만5757톤, 2015년 2만115톤, 2016년 1만985톤으로 매년 줄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참조기 자원 증강을 위해 수정란 생산에 사용되는 어미집단을 대상으로 교배지침을 만들고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도해양수산과학원은 그동안 영광 칠산어장의 참조기 자원량 회복을 위해 우량종자를 직접 생산해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방류된 종자의 재포획률이 15.6%(수산자원관리공단 조사)로 방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연수 원장은 “서해특산시험장을 중심으로 감소하는 참조기 자원 회복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앞으로 키조개, 해삼, 참돔, 능성어 등 다양한 품종으로 확대해 연안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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