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해남완도진도 3개군 민간선박업체와 공조협정 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0 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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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도서, 17개 항로, 섬지역 주민 생명 재산보호 등 소방사각지대 해소
전남 해남소방서는 2017년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섬 지역 주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 보호 등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개군(해남․완도․진도) 민간선박업체간 소방응원협정을 체결했다.

해남소방서 관할지역내 민간선박업체[완도농협, 소안농협, 노화농협, 청산농협, 서진도농협, (주)해광운수, (주)풍진해운, 에이치엘해운]는 13개 도서지역에 17개 항로, 27척의 배를 보유하고 있다

민간업체와 해남소방서 간의 응원협정 체결로 인해 섬 지역의 재난 발생 시 선박지원이 용이해 짐에 따라 현장대응 능력 향상으로 지역적 특수성으로 소외 됐던 도서지역의 소방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이번 소방응원협정을 통해 상호 보완적 공조체계 구축은 물론 각종 재난 발생 시 원활한 소방력 투입 등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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