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대선 선저경비상황실 가동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7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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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이 17일 오전 9시 전남경찰청 청사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효율적인 경비활동을 펼치기 위해 선거경비상황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서는 전남청장, 부장 및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경비상황실 현판을 부착했으며, 예상되는 상황별 조치요령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선거경비상황실은 개표가 종료되는 5월9일까지 24시간 상황유지 체제로 지방청과 도내 21개 전경찰서에서 운영된다.

전남경찰은 투표 당일에는 873개 투표소와 22개 개표소에 대한 경비는 물론 도서권 127개 노선을 포함한 895개 노선에 대한 투표함 회송에도 경찰력을 투입해 경비활동을 펼친다.

개소식에 참석한 강성복 전남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할 것”이라며 “투ㆍ개표소 경비와 투표함 회송에 대한 철저한 경비로 평온한 선거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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