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 2017 최우수 광역도정상 수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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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7일 서울 광화문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로부터 ‘2017 최우수 시·도정상’을 수상했다.

2017 최우수 시·도정상은 지방자치제도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는 일반 국민들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수상 후보를 추천받아 자체 심사선정위원회의 엄정한 공적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우수 광역시정 부문에 박원순 서울시장, 최우수 광역도정 부문에 이낙연 도지사, 최우수 시정 부문에 김성재 의왕시장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이 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17년 만에 제조업 종사자 10만명 회복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조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경제 활성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전방위적인 국고 확보 노력으로 ▲호남선 KTX 2단계 추진 ▲남해안철도 공사 재개 등 지역의 장기 현안사업 해결 ▲100원 택시 ▲전국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차별화된 전남형 복지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지사는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도정 수행능력과 리더십 평가에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토록 영광스런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잘 하라는 뜻이라고 알고 더욱 좋은 행정을 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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