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범죄피해자 희망날개 서포터즈 발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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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상담심리학과 협업 피해자 상담 및 봉사활동 실시

[무안=황승순 기자]전남지방경찰청은 4일 오후 3시 동신대학교 동강홀에서 제 2기 범죄 피해자 희망날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 김필식 동신대학교 총장, 김희경 상담심리학과장,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학생 100여명과 전남지방경찰청 피해자전담경찰관 21명이 참석했다.

제2기 희망날개 서포터즈는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중 교수 추천을 받은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피해자전담경찰관과 동행하여 갑작스런 범죄로 인한 슬픔과 충격에서 피해자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유대감을 형성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남지방경찰청과 동신대학교는 작년 4월 5일 범죄 피해자들의 심리 안정과 빠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 29명과 제 1기 희망날개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전남경찰청 희망날개 서포터즈는 작년 여성, 노인, 아동 등 범죄 피해자 20여명을 상담하고 매월 학습모임과 연말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범죄피해자의 실질적 회복 및 피해자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범죄피해 마을 벽화제작 등 단체 활동도 펼쳤다.

전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해 공동체 치안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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