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1기 찾아가는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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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노인대학생 1750명을 대상으로 제11기 찾아가는 노인 대학 입학식을 지난 3월9일 영암읍을 시작으로 지난 3월29일까지 11개 읍ㆍ면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달 4일부터는 유명 강사를 초청해 읍ㆍ면별 월 1회 2시간씩 첫 강의를 시작했다.

군은 교육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건강 및 교통이 불편한 이유로 군 복지관까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 해당 읍ㆍ면 복지관을 직접 방문,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운영하며 100세 시대를 열어갈 노인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암의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에 위탁해 교양, 건강, 여가활동, 노래교실 등을 병행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력 증진은 물론 노인 의식과 문화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더욱 효율적으로 위탁·운영해 노인대학의 영예로운 위상과 전통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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