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특수학급·통합학급 담당교사 연찬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2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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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연찬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해남교육지원청)
[해남=정찬남 기자]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은 최근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주제로, 지역내 유치원 및 초·중·고 특수교사와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남 해남교육장은 지역내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교사들의 노력에 칭찬을 전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에서 단순하게 보살핌을 받기보다는 또래들과 함께 어울리며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당교사가 학생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협조하며 통합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17년 전남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와 함께 원활한 특수교육과 통합학급의 운영을 위한 강사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2017학년도 특수교육 중점과제 추진 내용에 대한 안내로 특수교육 주요 업무를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초임 특수담당 이경아 교사는 “처음 해보는 특수 업무 처리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연찬회를 통해 관련 업무 추진에 대해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여러 선배 특수교사들을 만나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 외에도 장애학생 인권 교육 및 통합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특수학급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및 장애학생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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