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하천퇴적토 준설, 영농기전 완료목표 순항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1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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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역내 하천 중 자연재해 취약 하천을 대상으로 하천내 퇴적토 준설공사를 이달 중 본격 착수해 자연재해대책기간 이전에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으로 인해 하천내 주변 농경지의 농업용수 취수량 등 수원을 확보 할 수 있어 갈수기에도 안정된 관개용수 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군은 지난 2월 2017년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한 주요하천 퇴적토 총 6개 읍면, 9곳의 하천 4600m에 대해 우선적으로 본 사업계획에 반영, 오는 4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현재, 원활히 추진해 가고 있다.

또한 하천내 퇴적토 준설시 하천 치수와 이수, 환경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하천생태환경 유지와 하천 내 유지수 확보 등을 위해 하천하상에 늪이나 여울 등을 조성해 자연형 하천형태가 전혀 훼손됨 없이 자연 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될 경우 하천 내 유수 소통 원활 및 재해피해 예방과 군민들의 재산·인명피해 등 방지는 물론 임차장비 등을 적극 활용해 많은 예산절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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