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국내관광 선도도시, 강진 방문의 해 맞아 교류 강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1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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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국내관광 선도도시들과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2017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열고 상호 교류를 돈독히 했다.

지난 9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실무회의에는 강진군을 비롯한 대구 중구, 제천시, 목포시, 청송군, 청도군, 고령군, 합천군 등 8개 시군구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간 관광 업무에 대한 교류 등 상호협력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의 관련행사를 강진군으로 유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2017년 국내관광 선도도시 관광교류 의장시군인 강진군은 공무원 상호벤치마킹, 실무협의회, 총회, 워크숍 등을 강진군에 유치해 국내관광 선도도시 공무원 및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모이게 함으로써 강진 방문의 해 홍보 및 분위기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준범 문화관광과장은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의를 통해‘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된 강진군을 홍보하고 지역관광 발전방안 협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는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지역관광 기반조성과 공동협력지원 등 회원 상호간 관광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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