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청년인턴제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기업에서 직무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청년인턴은 76명을 선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법상 중소기업으로(벤처지원업종, 청년창업기업 등 일부 5인 미만 기업도 가능) 시에 소재한 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및 강소기업, 고용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80만원씩 3개월간, 정규직으로 전환시 100만 원씩 3개월 간 지원하는 등 1인당 총 54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 인턴에게도 정규직 전환 후 3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100만원의 취업유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앞서 시는 2010년부터 해당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440명이 인턴으로 참여해 30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시 일자리정책과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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