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애로 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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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 개선 팔걷어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신북과 군서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주변 환경정비 사업 등 노후 시설 개선에 나서 입주기업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신북 농공단지에 오수관로 교체(436m), 보도블럭 포장(889m), 가로등(10기)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군서와 신북 농공단지 내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 등을 완료해 입주기업 활동의 편의를 도모했다.

지난 1986년에 132000㎡ 규모로 조성된 신북 농공단지는 100% 분양이 완료돼 12개 업체가 입주해 활기차게 가동되고 있다. 군서 농공단지는 1990년에 12만8000㎡로 조성돼 13개 업체가 입주해 영암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 하고 있다.

이밖에도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영암읍 망호리에 조성되고 있는 영암 식품특화 농공단지(식료품·음료 등 유치)는 예산확보와 행정절차 이행 등 하나하나 치밀한 계획을 수립,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기업 활동의 장애가 되는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등의 안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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