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복지 허브' 네트워크 더 촘촘해진다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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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3명 위촉
지역 특화사업 추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이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과 단체 대표, 실무자,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150명이 참석해 이 가운데 17명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장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19명,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20명,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44명, 총 183명으로 구성됐다.

김성 군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재편하고, 읍면 복지 허브화 사업의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회복지 전달체계가 모세혈관처럼 지역사회와 주민 속으로 안착할 때 군민의 복지체감도는 증가하고, 복지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지역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읍면별 10명 이상의 지역주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이다.

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 지역사회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복지 허브화 사업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협력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어머니품 같은 장흥, 모두가 행복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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