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는 4월1일 프린지페스티벌 개막과 연계해 중국 광장무 관광객 1000여명이 방문해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사드배치 문제 등으로 방문이 취소됨은 물론, 기존의 대 중국 주력 관광·교류 상품인 노인 및 청소년 교류에도 타격이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과 부산을 연계하는 관광 상품 운영 ▲무안공항을 통한 일본 및 대만 정기노선 확대 ▲광주·전남·북 공동으로 ‘전라도 정도천년’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동남아 대상 관광체험상품 운영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해외 관광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일본 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프로모션 집중 전개, 일본 주요 여행사 등과 함께 4~5월 중에 관광 상품 개발, 상품판매 광고, 시 중심의 전라도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일본 관광객 유치 업무제휴 협약 체결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또 무안공항과 대만을 연계하는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무안공항 취항 항공사인 티웨이항공 등과 정기성 노선 취항을 협의 중에 있으며, 현지 관광설명회, 현지 여행사 등과의 업무 협약체결 등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도와 공동으로 홍콩을 비롯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지역에 대한 관광설명회와 계절관광 상품 캠페인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가 지난 2011년부터 강점을 갖고 추진해 온 해외 청소년 교류 관광상품 시장을 동남아로 확대해 동남아 청소년 관광시장과 대만 청소년 관광시장 개척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과 부산으로 유입되는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라도 경유 정기 관광셔틀버스 운영, 2018년 전라도 정도천년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도 셔틀투어 관광상품 개발, 한류와 전라도 관광을 테마로 하는 ‘韓마당 페스티벌’ 개최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호남권 공동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중국 관광시장과 관련 양국관계 개선과 관광시장 회복상황을 대비해 중국 현지 거점지역 협력여행사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유지를 통해 시장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의 방한관광 금지 조치는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상황으로 우리시는 지난해부터 일본, 대만, 동남아 관광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준비해 왔으며 향후 광주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관광의 접목, 여행업계와 협력 등을 통해 해외 뿐 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 등 지역 관광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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