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2017 신규(전입)교사 오리엔테이션 · 해남 문화유산답사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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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은 최근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신규(전입) 교사 오리엔테이션 및 해남 문화유산 답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답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해남교육지원청)
[해남=정찬남 기자]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은 최근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교원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문화 유적지 2곳에서 ‘신규(전입) 교사 오리엔테이션 및 해남 문화유산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유·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과 해남교육 2017 설명회에 이어 ‘해남 대흥사’와 고산 윤선도의 유적지 ’녹우당’ 등을 답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1일부로 교육지원청에 발령받은 신규 및 전입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김종남 교육장은 “땅끝 해남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끝은 또 다른 출발점이며 희망이기도 하기에 해남이 인생의 꿈을 펼치는 첫 시작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에게 ‘꿈 너머 뜻을 일구는 명품 해남교육’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교사는 “천년 고찰 대흥사, 녹우당의 유래와 문화 및 조상들의 얼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통해 지도하게 될 학생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인 지역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너머 미래 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일꾼을 기르는 명품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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