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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해남교육 전시관의 모습.(사진제공=해남교육지원청) | ||
전시관은 ▲사진으로 보는 해남교육(어제) ▲해남교육의 발자취(오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내일)으로 구성됐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사진으로 보는 해남교육(어제)은 2층 복도를 따라 걸어가다 만나는 공간에는 손바닥만 한 크기의 오래된 사진들이 바둑판처럼 배열돼 있으며, 시대 순이나 테마 별로 정리된 것이 아니라서 오히려 보는 재미가 더하다.
세부적으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 보러 가는 사진, 하굣길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가던 길을 멈춰 서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있던 사진 등 다양한 과거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이어 지역내 학교 안내인 해남교육의 발자취(오늘)라고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공간에는 1911년 공립해남보통학교로 개교한 해남동초등학교에서부터 100년 후인 2011년 개교한 해오름유치원까지 현재 학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지도로 학교 위치를 알 수 있게 해 해남에 처음 발령 받은 교직원들도 친근감을 갖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작품 전시 공간(내일) 1층 전시관에는 한지·가죽 공예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손수 만든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생활 속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 시간의 흐름을 담고 있으며, 향후 방과 후 학교 운영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해남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한 작품들로 꾸며, 문화예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공간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꾸민 박창미 주무관은 “처음에 홍보전시관을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너무 막연해 어떤 콘텐츠를 넣을지 여러 곳을 둘러보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선배들이 많이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일 애착이 많이 가고 스스로 배울 수 있었던 작품은 교육장실 입구의 사진 전시물”이라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이 유실되는 것이 안타까워 관내 학교에서 1200여점의 사진을 모으고, 그 중 의미 있는 297장을 골라 ‘사진으로 보는 해남교육’이라 이름 붙여 전시하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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