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창조적마을 만들기'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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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신규사업 공모에 9개 지구 신청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위해 오는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 마을 만들기 신규 사업 공모에 총 9개 지구를 신청했다.

이번 신규사업지구 신청은 2017년 2월부터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아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단의 사업성 평가를 거쳐 2017년 9월께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공모에 대해 발 벗고 나선 결과, 2016년 3개 지구(장암·호동·월평), 2017년 5개 지구(동역·문수·신소정·광산·망호정) 공모에 선정돼 8개 지구 총사업비 43억2400만원(국비 30억2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기초생활 인프라를 보강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주민 소득 증대 및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 선정된 장암 외 2개 지구는 올해 시행계획 수립 완료 및 세부사업이 착공될 예정이며, 2017년 선정된 동역 외 4개 지구는 기본계획 수립 완료 및 지역 역량강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주민의 적극적 참여에 힘입어 추진 의지를 강화해 이번 신규 사업 공모에 모정마을 외 8개 지구를 신청하며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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