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교, 직업군별 진로부스 체험 및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지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0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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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는 최근 ‘제1회 진로부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해남교육청)
[해남=정찬남 기자]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는 최근 학교 강당에서 본교 3~6학년 학생 6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진로부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해남동초등학교 꿈·끼 주간’에 개최한 이 페스티벌은 ▲직업군별 진로부스 체험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지도 등으로 이뤄졌다.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직업군별 진로부스 ▲과학자·기술자 과학실험교실, 창의력 기르기 ▲요리사 요리아카데미, 바텐더체험 ▲방송인 방송인 체험 ▲예술가 쥬얼리아트,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운동선수 운동선수체험 ▲의사 티테라피, 약사체험 ▲군인·경찰관 CSI수사대 ▲교사·공무원 교사체험 ▲녹색생명인 여행플래너, 슈퍼푸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의사와의 면담 ▲경찰관과의 면담 등 지역인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고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오후에는 ▲기영락 대한민국 목공예 명장을 초청해 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 및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등 알찬 눈높이 강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진로부스 페스티벌을 통해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흥미와 적성에 따라 부스를 선택해 활동하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실 있는 진로교육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이 직업과 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조승원 교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과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학생들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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