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문화축제등 홍보 팔걷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9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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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지난 16~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7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영암의 문화와 관광명소를 알리고 오는 4월6~9일 4일간 개최되는 ‘2017영암왕인문화축제’와 ‘제6회 한옥건축박람회’를 홍보했다.

전국 10만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장흥군, 강진군과 함께 ‘남도삼촌’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해 3개군의 관광·축제·특산물 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박람회장내에서 2017영암왕인문화축제와 제6회 한옥건축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왕인과 친구들’을 주제로 퍼레이드를 펼쳐 수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코엑스 지하 쇼핑몰에서도 리플릿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펼쳐 많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영암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과 축제를 전략적으로 홍보해 국내ㆍ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해 남도문화관광중심지인 영암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맛과 멋을 주제로 열리는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해 전국 곳곳의 여행지와 관광문화를 소개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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