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주민등록 일제 정리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6 1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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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까지 전수 방문조사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은 오는 3월24일까지 주민생활 편익증진을 위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진다.

이를 위해 이·반장과 읍·면사무소 공무원이 함께 직접 전 가구를 방문해 가구명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사실 확인 결과,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무단 전출자, 거짓 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말소나 거주불명 등록 등의 직권조치를 한다.

또한 기존 거주불명 등록(구 주민등록 말소)이 된 사람은 재등록을 추진하고 거짓 신고자와 이중 신고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도 병행한다.

주민등록 신고를 하지 않은 자, 부실 신고자, 거주불명등록자, 주민등록 미발급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일제정리 기간(1월16일~3월24일) 중에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 편익증진과 복지행정 등 행정사무의 적정성을 위해 실시한다”며 “가구원의 거주 여부 사실 확인 등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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