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순회교육에 담당공무원과 농기계수리원, 전문강사 3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운영하며, 이들 전담반은 농기계를 수리·점검하고,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은 ▲율촌면 신산3구, 소라면 대포1구(14일) ▲화양면 원포·창무마을(15일) ▲돌산읍 봉수·봉양마을(16일)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3만원 이하의 농계 부품은 무료로 교환해 줄 방침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와 트랙터에 후방반사표지판도 부착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수확철을 앞두고 6곳의 마을을 찾아 40여대의 농기계를 수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수리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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