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8 17:17: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팀 22명 참가, 강진교육청 최우수상 수상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지난 7일 강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및 학생들의 참가 속에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1개 팀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 팀이 2명씩 조를 이뤄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스토리 전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서 환자를 소생시키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3시간여에 걸쳐 열린 이날 대회는 강진교육지원청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외 입상 팀에게는 소방서장 표창과 구급가방 등 기념품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보조배터리 기념품을 수여했다.

박용기 강진소방서장은“최근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에 가하는 팀이 매년 늘고 실력 또한 우열을 가름하기 힘들 정도로 향상되고 있다. 오늘 대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