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형 청년인턴제사업 공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8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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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50만원 지원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 ‘전남형 청년인턴제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전남형 청년인턴제 사업’은 중소기업 청년취업자가 단기근무 후 이탈하는 악순환을 방지하고 기업에는 청년 인재 채용 기회를 부여하는 청년고용촉진 사업이다.

대상 기업으로는 군에 소재하고 청년을 인턴 또는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5명 이상 300명 미만 기업이다.

인턴 또는 정규직을 채용한 참여기업과 청년에게는 취업장려금으로 인당 3개월간 총 350만원이 지원되며, 2년 동안 고용유지시 고용 유지금으로 4회 분할해 총 3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중도 포기 없이 3년 이상 장기근속시 4회 분할해 550만원의 장기근속금이 지원된다.

오는 17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참여기업 적격여부 및 선정결과를 3월10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투자경제과 생활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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