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이 기간 동안 시와 5개 구청, 무등산국립공원 등 7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예방과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는 등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22개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취약 지역 72곳을 지정해 1일부터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과 산불 감시 가용인력 180명을 집중 배치했다.
아울러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 수시 실시하고, 산불감시 무인감시카메라 8곳 운영하며, 시 소방헬기와 산림청 산불소방헬기(영암 4대)를 가동해 상시 신속한 공중진화 태세를 갖추는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시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기 위해 시내버스 외부 광고, 시가지 대형 전광판과 빛고을 TV, 시청 홈페이지 등에 산불방지 동영상을 집중 홍보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 등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에게 대대적인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산불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산불 가해자를 끝까지 검거해 사법처리하고,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소각행위 등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를 하는 등 강력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에 들어갈 때에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이나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않아야 한다”며 “특히 산림과 연접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않는 것이 산불예방에 최선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연초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휴일이 장기화되면서 동시다발적인 화재 또는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5년간의 지역에 발생한 산불의 통계만 보더라도 발생건수 중 72.7%(16건)가 봄철(2~3월)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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