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벌채제도는 큰 나무를 모두베기할 때 ha당 50본 이상 군상으로 남겨놓으면 장마,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벌거숭이 산이 일시에 드러나지 않으므로 산림생태계와 경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동안 벌채방법은 대면적 나무베기로 인한 경관훼손, 토사유출, 야생동물의 서식처 훼손, 안전사고 발생 등의 각종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이날 교육은 벌채 관련 종사자에게 친환경 벌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벌채 시 애로사항과 현장 적용시 문제점을 토의해 가장 합리적인 친환경벌채 기준을 설정했다.
군은 무분별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생산의 안정성 확보를 통해 산주의 수익도 올리면서 아름다운 산림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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