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설 앞두고 복지시설 14곳 위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5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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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23~24일 양일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14곳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실시했다.

전동평 군수는 영암노인전문요양원 등 노인요양시설 12곳과 아동복지시설인 영애원, 장애인복지시설 소정원을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일상생활에 불편사항을 묻는 등 훈훈하게 대화했다.

또한 군 산하 공직자들은 사회복지시설과 ‘사랑愛 오작교’ 결연을 맺어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지역사회의 온정으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전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시작된 한파에 “날씨가 많이 추울수록 노약자 특히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시설관계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세심한 손길로 돌봐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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