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31일까지 中企 이차보전금 신청 접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3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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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중소기업의 안정적 생활 보장과 성장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자금지원 신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접수를 시작으로 자금 소진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선정기준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여부, 유망·수출·벤처기업 등 지정여부와 전남도 자금 중복지원 여부 등의 확인을 거쳐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금은 군 지역내에 사업장을 두고 '중소기업기본법'의 적용을 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소기업 이차보전금은 군과 협조융자 협약은행으로부터 2억원까지 융자를 지원받고, 군은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일부(연 3%, 3년간)를 보전해 줌으로써 낮은 금리로 기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지원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관련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투자경제과 기업지원팀의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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