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이임하는 마크 리퍼트 美 대사 접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8 16: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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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이임 후에도 광주 발전 위해 계속 노력할 것”
▲ 윤장현 광주시장(오른쪽) 이임전 광주시를 고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왼쪽)에게 대사의 이름과 재임기간 2년6개월을 의미하는 등번호 26번이 새겨진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정찬남 기자]18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이임을 앞두고 광주를 찾은 리퍼트 대사를 접견했다.

이날 윤 시장은 “재임기간 중 한미관계 및 광주와의 관계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사께서 5․18민주화운동과 한국의 민주화와 대해 보여주신 지대한 관심과 애정, 따뜻한 마음을 시민들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이임 후에도 광주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리퍼트 대사는 “윤 시장에 대한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임 후에도 광주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시장은 리퍼트 대사의 이름과 재임기간 2년6개월을 의미하는 등번호 26번이 새겨진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 광주방문 모습을 촬영한 사진 액자, ‘세상은 바뀌어도 이웃은 변하지 않는다’는 글귀가 새겨진 다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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