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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신안농협은 최근 가격 폭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16년산 고추 재배 300여 농가에서 생산된 20여톤의 고추를 시중가보다 높은 ㎏당 7500원에 전량 수매했다.(사진제공=신안농협) | ||
11일 신안농협은 최근 가격 폭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2016년산 고추 재배 300여 농가에서 생산된 20여톤의 고추를 시중가보다 높은 ㎏당 7500원에 전량을 수매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앞장섰다.
일반적인 농협자체 수매는 연말 즈음하여 어느 정도 손익이 확보된 후에야 시중가격 정도로만 가능하나 신안농협 강점석 조합장의 경우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를 위해 전국을 발로 뛰는 정책을 펴고 있어, 판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고 이런 자신감은 시중보다 높은 가격으로 연초 수매로 나타난 것으로 조합원들은 풀이하고 있다.
또한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역내 소외계층 및 노인 복지지원을 위해 '감사의 김장 나누기' 와 '감사의 떡국 나누기' 등 지역복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안농협은 2016년에도 62억원의 수익을 발생시켜, 농산물 출하 농업인에게 31억원의 추가 환원을 하였으며, 특히 한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벼재배 농가에도 3억원의 특별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는 등 농업인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적극대응 경영전략 결과, 안정적인 농엽경영을 위해 11억원의 내부적립을 하고도 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신안군 중부권 거점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농협은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2017년에도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톤백 퇴비에 한해 차량 무상 살포 실시 및 트랙터를 농협에서 직접 운영해 현장에서의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입개방과 농촌인구 고령화 등 2017년에도 농업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신안농협과 함께 한다면 '희망'이라는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게 본인의 역할이라는 점을 잊지 않은 강 조합장의 의지에 신안농협 농업인 조합원들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농협에 대한 높은 신뢰와 기대감으로 정유년 새해 시작을 가능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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