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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농협이 2016년 농업인 조합원들을 위해 각종 사업을 활발히 펼친 결과 62억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매년 점진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강점석 조합장의 경영마인드의 변화에 따른 결과라는 평가에서 조합원들의 깊은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되고 있다.
9일 신안농협에 따르면 강 신안농협 조합장은 2015년 취임 이후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농협', '고마운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과감히 펼치고 있다.
2015년 17억3600만원의 결손금으로 시작한 신안농협은 3월 강 조합장의 취임과 동시에 '실리 경영', '현장 경영'이라는 조합운영 방침에 따라 노력해 62억원의 수익을 발생시켜 결손금 정리했고, 농산물 출하 농업인에게 31억5000만원의 추가 환원을 하고도 13억1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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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조합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농업인 조합원과 직접 대화를 위한 분기별 간담회를 실시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각계각층의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농협 운영에 반영하는 등 투명하고 깨끗한 농업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노인 복지지원을 위한 '감사의 김장 나누기', 소금값 폭락으로 고민하는 소금생산 농가를 위해 소금을 구입해 전 조합원에게 '감사의 소금나누기' 행사를 펼치는가 하면, 안좌지역 낙도 농업인의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낙도 트랙터 지원', 농약을 포함한 농업용 농자재를 한 곳에서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집중시키기 위해 자재판매장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찾아가고 싶은 농협'을 만드는 데 주력하는 등 종합농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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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개방과 농촌인구 고령화 등 2017년에도 농업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신안농협과 함께 한다면 '희망'이라는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게 본인의 역할”이라는 강 조합장의 말에 신안농협 농업인 조합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농협에 대한 높은 신뢰와 기대감으로 정유년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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