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1년간 총력을 기울인 결과 1981년 이후 무려 35년 만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4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전남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1일~12월31일 교통사고 사망자는 3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17명보다 78명(18.7%) 감소한 수치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전남은 1978년 교통사망사고 401명으로 400대 진입 후 1981년 395명으로 300명대로 진입해 1990년 1009명까지 사망사고가 최고조에 이르다가 이후 감소세를 유지, 2016년 전체사망사고 339명으로 1981년 이후 35년 만에 300명대 진입해 매우 의미 있는 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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