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민지맘 농장, 오복을 곁들인 ‘오색떡국’ 출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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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겨울철의 별미인 떡국이 다양한 색을 입고 시장에 나와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기능성 건강 농·식품을 직접 생산·가공판매까지 하고 있는 전남 해남 북일면에 위치한 민지맘 농장이 오복을 불러온다는 오색떡국 신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지맘 농장의 이번 런칭(launching)상품은 오색 떡국과 현미떡국 두 종류다.

오색떡국에는 ▲청정지역인 땅끝 해남에서 자란 부추가루로 만든 녹색떡국 ▲불랙푸드 흑미의 흑색떡국 ▲단호박을 재료로 한 노란떡국 ▲붉은색 현미떡국과 백미떡국 등 다섯 가지 오방색으로 오복을 담아 출시돼 식욕까지 돋우게 한다.

2017년 새해에 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이번 오방색 떡국 신상품을 출시한 소호기업 민지맘 농장 채미숙 대표는 “2017년은 모두가 건강하고 만복이 깃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오색떡국을 준비했다”며 “오는 설날에는 친환경재배의 쌀로 빗은 오색 떡국으로 온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채 대표는 이어 “추운 이 겨울에 속도 편하고 고소해 더욱 맛있는 오색 떡국들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나시도록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고 진공포장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신선하다”며 “마음 따뜻한 새해선물, 우리고유의 명절 설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복한 부부농장 민지맘 농장에서는 마늘, 쌀, 잡곡, 고구마, 절임배추를 포함해 작두콩, 작두콩차, 와송, 달맞이꽃 등 건강한 농산물 생산을 이어가며 판로에 정성을 쏟아가며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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