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교직원 7명에 해남교육상 시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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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이 한 해 동안 해남교육에 공헌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6 해남교육상 시상식’을 30일 최근 준공된 해남꿈누리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시상식에는 식전행사인 북평중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학교경영, 교육환경여건개선, 학습지도, 교육행정 등 교육관계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쌓고 해남 교육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수상자 7명에 대한 해남교육상 표창을 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조승원 해남동초등학교 교장 ▲고평수 현산중학교 교장 ▲윤은주 삼산초등학교 교사 ▲심재방 계곡초등학교 교사 ▲최경채 해남교육지원청 주무관 ▲최영복 해남서초등학교 주무관 ▲송미 송지초등학교 교무행정사가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공무원 등 9명에 대한 교육감 표창과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학교운영위원 등 3명에 대한 교육감 감사패 전달, 퇴직자 3명에 대한 송공패도 전달한다.

특히 2016년 학부모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해남교육지원청 부설 해남학부모지원센터에 대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수여 등 해남교육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김종남 교육장은 “해남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해남교육에 대한 지속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한다”며 “희망찬 새해에는 모두가 꿈꾸고 설계한 계획들이 실천되고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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