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안=황승순 기자]지역주민들을 찾아 작은 소리도 크게 듣기 위한 면단위 현장의 소리 청취에 적극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전남 신안군 자은면사무소는 면장, 부면장 및 각 계 담당급 직원으로 민원실 운영반을 편성해 지난해 12월19~29일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24개 마을을 순회해 농지전용, 지방세, 건축분야, 토목분야, 세무분야, 복지혜택 분야 및 각종 생활민원 처리 업무 등을 추진했다.

이번 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여러 불편사항 및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했으며 미해결 민원은 군 관계부서에 전달하는 등 주민화합과 민원행정 신뢰도 제고를 했다.

박정희 자은면장은 “농업에 종사하시거나 각종 사정에 의해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이번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