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씨푸드-전남도, 매출액 1% 사회 공헌 기부 협약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5 16: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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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

[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에서 수산물 가공업을 하는 (주)신안씨푸드가 사회 환원사업의 하나로 연간 매출액의 1%를 기부하기로 해 ‘온정 전남’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남도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최근 (주)신안씨푸드와 사회공헌 기부 협약을 체
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신안씨푸드는 앞으로 연간 매출액의 1%를 사회공헌을 위해 기부하게 된
다. 기부금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를 통해 전남지역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쓰
인다.

(주)신안씨푸드는 신안 압해읍 소재 수산물 가공업체로 2016년 미국식약청(FDA)으로부터
마른김, 마른멸치, 미역, 다시마 등 12개 항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연간 매출액 100억
원 규모의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이낙연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그동안 대기업 창업주들은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기업의 책무로 생각하고, 활발한 사회공헌을 해왔으나, 최근에는 덜한 것 같다”며
“전남 기업들의 지역 인재 장학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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