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를 위해 3개 축구경기장을 사전 점검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재정비했으며, 선수단 연습장 제공, 통역 및 안내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을 지정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 상태다.
이 대회는 진도공설운동장, 아리랑체육공원 등 3개 경기장에서 오전, 오후를 나누어 총 42경기를 펼친다.
대회기간 중 휴식시간을 갖고 대회 참가팀들이 운림산방, 진도타워 등 진도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탐방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회 결승전은 오는 29일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날 1시50분부터 SBS 스포츠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유소년 축구 발전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 축구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차질 없이 대회가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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