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장려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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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표지판 배포등 호평

[함평=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역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및 단속 실적, 원산지 표시 위반 과태료 징수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했다.

군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표준 표지판을 제작, 배포하고 함평5일시장상인회와 함께 우수 상인을 표창하는 등 원산지표시를 적극 권장했다.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에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수산물의 불공정 거래 근절과 자율적인 수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통한 생산자와 어업인 보호,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주 1회 이상 지속적인 지도 및 홍보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원산지표시제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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