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어촌버스 기본료 100원 인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8일부터 10km내 구간 적용
교통카드 이용자 50원 할인


[해남=정찬남 기자]오는 28일부터 전남 해남군 농어촌버스 기본요금이 100원 인상된다.

군은 전남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시내 및 농어촌버스 운임 인상 조정 의결에 따라 기본요금(10km 기준)을 일반인은 1200원에서 1300원, 중고생은 950원에서 1000원, 초등학생은 600원에서 650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현행 기본요금만 내는 10km 이내 구간은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며 10km 이상 구간은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

가령 송지면 구간의 경우 해남~산정, 갈두 노선 중 시등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이 인상되고 새마을은 기존 1300원, 갈두는 기존 4950원을 적용받아 변동이 없다.

교통카드는 일반인, 중고생 및 초등생 일괄적으로 50원 할인 적용된다.

이번 버스요금 인상은 운수업체의 운전자 임금 및 유가 인상 등으로 인한 재정난 해소를 위해 2013년 10월 이후 3년2개월 만에 인상되는 것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