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중·고교생 직업체험프로 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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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은 하반기 지역내 중고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1월에 이어 이달 20일에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안좌중학교와 하의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가죽 필통과 카드지갑' 등 핸드메이드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박모군(18·남)은 “가죽으로 지갑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흥미로웠으며 내가 직접 만든 거라 애착이 간다. 지갑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올해부터 실시한 학교밖 청소년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내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발굴해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오는 2017년에도 건강검진은 계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학교밖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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